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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고 착한 나의 섭이 색다르게 흥분하고 싶다면서 가지고 온 원격 조종이 가능한 바이브레이터. 오늘 처음으로 넣고 나갔다. 이제 곧 퇴근시간이니까 지금부터 한 번 켜볼까? 대중교통 타고 집에 오는데 걷다가 넘어지면 안 되기도 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면 안 되니까 적당히 강도 조절해 줘야겠다. 그리고... 전화해서 시키는 대로 잘 하는지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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