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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할게요
두 형제의 수아 (단행본)
로맨스
•
삼각관계
•
재회물
5.0
0
작가
마구간
#세같살 #원홀투스틱 #쓰리썸 #두_형제와_함께 #다자연애 #절륜남 #다정남 #첫사랑 #연륜남 #나이차이 #평범녀 “……하.” 문을 열고 들어선 성민은 수아의 뒤에서 정신없이 박고 있는 동우를 보고 허탈하게 웃었다. 씹, 떡을 쳐도 현관 앞에서. 급했는지 둘 다 옷도 다 벗지 못한 상태였다. “허억, 형, 오셨어요?” “이젠 내가 퇴근 인사를 이런 식으로 받네? 오자마자 좆부터 꺼내 달라는 거야 뭐야?” 수아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하필 이런 저질스러운 상황에 귀가하시다니. 동우에게 팔이 뒤로 잡혀 연달아 맞는 오르가슴에 명치로 압통이 치밀었다. 수아는 눈가를 적시고 성민을 봤다. “흐응, 으…… 아, 아앗.” “형은, 흑, 알고 계셨어요? 수아가 좆 하나로 만족 못 하는걸?” “저런, 그랬니, 수아야?” “흐응, 오빠, 아니에요, 정말, 흐으, 아니에요, 그런, 적 없어요.” 턱이 잡힌 채로 밭은 숨을 내쉬며 맥없이 흔들렸다. “형이 와서 좋아? 주인님만 오매불망 기다렸던 개새끼처럼, 구멍에서 물이 질질 흐른다. 빨리 형한테 좆 넣어 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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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남
#집착남
#오만남
#다정녀
#애교녀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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