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초코 따뜻해요🌡️
(나)는 좋겠다... 6년동안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남자가 있다니.... 저는 그냥...비투비 두번째 고백🎵나 들을게요...? 🥹 백사장에 앉을까봐 돗자리 챙겨준 것도, 추위 탈까봐 핫초코를 준비해준 것도, 두번째로 다시 고백하는 모든 것들이 너무 부럽기만...🥹 에잇 이 작품은 부럽기만 하다가 끝나부렀자나요...߹ - ߹ 그래도 달달한 진호님 목소리가...나의 핫초코여따 (?)☕️
두 번째 너의 고백헐? 진호님? 왜케왜케왜케🤩헉 왜케 연기가 갑자기 껑충 이렇게 헉 완전완전완전💓핫초코할때 목소리어쩔 으악💘심장난리난리났잖아요!!!!!!🙈진호님목소리로 부드러우니까🙊어지러워여🧡
두 번째 너의 고백진호님😍진호님목소리로 이러시면반칙인데...! 기절하기직전인데 한마디만하고 쓰러질게요 사랑해요😆
두 번째 너의 고백역대 진호님 작품중 가장 물흐르듯 스무스하다는 평드립니다.👍👍 연기력? 나.. 주인공이 되… 맛깔난 감정처리…대본을 산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셨다. 달달함? 당뇨오기직전까지 옵니다. 해롭지않아요 담백함? 죽입니다. 다정하고 부드럽게 고백하는 데 기억조작합니다. 그랬군 난 6년간사귄 연인이있다 씬? 딱 작품분위기에 맞는 완급조절입니다 이보다 적당할 수 없다. 저는 뭘한다고 주말동안 아꼈다가 들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자극에 쩔어온 나를 회개수준으로 정화시켜주는 작품이었습니다 그치만 또 자극적인걸로 오실 수 있을것같아서 레드카펫돌돌말아 준비하겠어요😉
기다렸던 진호님 목소리다😻 진호님! 이비가~때랑 또 다르다니!오홍 신기신기! 여자맘을 너무 잘아는 이런 이뿐남친이라닝!🥰😘
두 번째 너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