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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거물 정치인이었던 외조부의 갑작스런 사망.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외조부가 바하마의 한 대여금고에 무엇인가를 맡겨두었다는 것을 알게 된 네이선은 그 대여금고의 주인으로 지정된 세계 패션계의 젊은 거물이자 콜롬비아의 최대 재벌 히카르도 솔리케에게 접근하기로 마음먹는다. 철통 같은 경호를 뚫기 위해 솔리케의 애인에게 힘겹게 접근에 성공. 의외로 솔리케는 이런 네이선을 보자마자 집으로 데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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