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민지
하은
지혜
성국대 도서관. 방학이라 한적하다. 근로 장학생인 나를 보러 온 남자친구. 자기라고 불러달라는데 나는 장난으로 더 선배라고 불렀다. 남자친구는 책을 읽고 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꽂아야 하는 책 위치가 너무 높아 손이 닿질 않았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불러서 도움을 받았는데 이곳이 상당히 구석진 자리였다. 그래서 난 상상만 하던 것을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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