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성대로 뇌 긁기 쇼 개막 탕비실 간식은 몸에 나쁜 것일수록 구미가 당기기 마련입니다. 본래 맛없는 맛 속성인 직장 상사가 탕비실에 비치되었는데 어떻게 맛있는 맛이 날까요? 그 부분은 성우님의 역량이겠죠. 짐승같은 야수성에서 우아함과 천박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도 지배적 수컷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셨군요. 자주 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파트너였습니다.
도발 - 탕비실에서 : 크리에이터 용호ver아...대표님..... 배려심 넘친다더니 넥타이를 입에 쑤셔넣어주시고... 아파도 대충 참으라고 하시고.... 머리채를 휘어잡아주시니..... 제가 누울 곳은 이 곳 인가봐요🫥 능글거림과 수치심이 들게하는 말투와 저 깊은곳에서 부터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빈정거림의 디그레이딩(?)은 저를 미치게합니다. 아....그 사이 욕까지 해주시면 저진짜 미쳐요. 진짜....용호님 목소리는 제 고막과 오금ㅋㅋㅋㅋ을 사로잡은 제 취향이세요. 앉아있는데도 다리가 풀리는데 다리를 베베꼬게 만드는 마성의 목소리입니다. 용호님 특유의 그......목울림소리와 허밍같은 신음은....🤦♀️❤️
도발 - 탕비실에서 : 크리에이터 용호ver그렇게 나에겐 이 작품이 원본이 되엇다… 도발 한 번에 “어쭈?” 기세가 미쳤어요! 탕비실에서 끝장 보겠다는 불타오르는 대표님🔥
도발 - 탕비실에서 : 크리에이터 용호ver#대표님 #도발 #성공적😎
오우~~~ 도발 발음 미치네... 대표역은 진짜 찰떡이신것같아요 진심ㅋㅋㅋ
도발 - 탕비실에서 : 크리에이터 용호ver쫌만 기다려요 대표님 쫌만 이따 들으러 올거에요 꼭이에요 꼭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