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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이별은 누구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한 두 번도 아니었으니까 익숙해졌을 법 했지만 아니었다. 내 상처를 알아주는 그는 과연 언제까지 내 옆에 있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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