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장마는 우리를 적셨다

제가 이때까지 들은 남+여 중에 최고였어요ㅎㅎ 대표님이랑 같이 샤워까지 하고 이어지는 분위기가 워후.. 여자분 신음 때문에 남자분 미쳐하는게 느껴져서 진짜..말잇못 너무 좋아요! 속궁합 잘맞아서 무아지경으로 하는 것 같은?? 끝나고 시트 흥건할듯

씬이 길고 좋긴한데 남자분이 미치겠다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좀 흥이 깨져요 ㅋㅋㅋ..... 듣다가 도대체 미치겠다는 말을 몇번 하는거야? 하고 세어봤네요 남자분만 5번 여자분도 나도 미치겠다는 거 합하면 7-8번은 얘기하는거같아요 ㅎㅎ 미치탈트 붕괴 ㅠㅠ 표현이 더 다양하고 참신하면 좋겠습니다.

말도안대.. 우리회사 대표님은 뭐하시지;

플링은 헤테로물에 남자 신음소리도 커서 좋아요..

아 여자분 적극적인게 아주 좋다 넣어줘... 박아줘.... 더쎄게 움직여줘

여자분이 너무 경계심 없이 쫄래쫄래 쫓아가 ㅠㅠ 귀여어... 근데 도망쳐놓고 또 놀러간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기감 전혀 없지 않냐고요... 귀여운 햄스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