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남친 텐션으로 부끄러워서 초중반에 심장 가다듬고 스톱 했어요ㅠㅠ 이러면 스키장에서부터 팬티 다 젖는단 말예요 웃음소리가 어른스러워 너무 좋코..나노 단위로 앓고 싶어😍
눈 속의 오두막뭐에오.. 이 대형견같은 느낌은 ㅠㅠ휴 설렘사할뻠
눈 속의 오두막목소리 그저 좋고 ..
눈 속의 오두막오늘 너무 춥다.. 따뜻하고싶어지네.. ㅠㅠ
눈 속의 오두막모야 ㅠㅠ 몽글몽글.. ❤️
눈 속의 오두막우영님의 뒤 절정 부분에서 진짜 뭐.. 나도 같이 유체이탈 하는줄 알았고요..?🤦 저렇게 절정에서 미치는 거 넘호ㅎ 조코호ㅎㅎ 삐그덕 거리는 현실적인 효과음도 진짜 상황에 더 집중하게 만들어서 좋았어요 우영님 장점이 성숙하면서 다정보이스인데 우영님 작품들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다정한 보이스에 반대로 집착광인, 울면서 하는.. 그런 스토리가 떠오르는데 나오길 바래보네요🫣 (현실에선 집착광 노노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