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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금 BL 소설. 하드코어, 감금, 장내배뇨, 벽고물, 촉수플, 산란플, 도구플, 체벌플, 방치플, 수갑플, 분수쇼 등 온갖 행위란 행위들은 다 넣어서 고수위로 비벼 버리는 작가로 유명한 내가 납치됐다. └ (best) 아늑한 쓰레기통으로 잘 찾아왔네요ㅜㅜ 너무 따듯해서 나갈 수가 없어요.. 그러고보니 작가님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산란플? 도구플? 아니면.. 작가님은 정석대로 무난하게 하시는 스타일인가? 누군가의 댓글에, └ (작가) ㅋㅋㅋㅋ격한거 좋아해서 누가 저 좀 가둬놓고 저런 상큼한 플레이들 다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늑한 쓰레기통=저의 바람...이랄까요♡ 나름 팬서비스 차원의 댓글을 달았다가…… “……아니, 그러니까 팬인 건 아는데 누구…… 아니, 왜 저를 이곳에 납치하셨는데요.” “속박플 좋아하시잖아요.” 어딘가 미쳐 있는 놈에게 납치당했다. “작가님이 바라시던 거, 제가 다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