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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소꿉친구인 강다해와 백승원.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한 다해가 승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집에 가는 길에 전화를 한 것이다. 그렇게 다해가 집에 들어갈 때까지 통화를 하고 난 뒤 다해를 남몰래 짝사랑하던 승원은 다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잠에 드는데... 눈을 떠보니 내 목소리가 아니라 다해의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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