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추천으로 가게된 마사지샵..
사실 나는 마사지 샵을 처음 가보았다.
예약으로 받는 샵이였지만.. 영업 마지막 시간이라..
받아주신 사장님..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 되었다.
그런데.. 여기 사장님이 마사지를 좀 이상하게.. 한다?!
편안하게 얘기를 유도 하면서.. 옷을 너무 야하게 입고..
오일을 바르고 몸 전체를 만지기 시작 하면서..
나에 신음소리가 너무 예쁘다면서.. 그곳을 만지기 시작 하고..
결국에 입안 가득.. 물고.. 날 잡아 먹기 시작했다.
난 그대로.. 먹히고야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