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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어느 때와 같이 퇴근하고 들어오던 남사친. 너무 편해졌는지 그에게 있어서 경계심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걸 눈치 채고 취중진담을 하다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하룻밤 같이 자기로 하는데.. 내 숨결 조차 사로 잡는다. "잘 참아봐.. 힘 많이 안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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