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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인큐버스, 사람의 정기를 먹고 힘을 얻는 악마이다. 그런 존재가 내 남사친으로 환생을 하게 되었다. 순간 방심하고 있던 찰나의 순간, 그에게 모든 게 제압된 채로 마음대로 당하는 상황에서도 기분이 나쁘다기 보단 오히려 좋기만 한 게 더 짜증이 났다. 그러자 나를 유혹하는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좋으면 같이 돌아가서 계속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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