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세상 시큰둥하던 사람이 끝난 후 다정하게 입 맞춰주는 이 갭차이 뭐예요??🤦🏻♀️ 솔직히 내용은 급전개라 음...🤔 싶은데 그 급전개 안에서 얀님 톤과 말투가 점점 변하니까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 생기는 분위기가 그려져요. 말투처럼 눈빛과 표정도 점점 변했겠지, 그러니까 넘어갔겠구나 납득이 된달까...🤭
꽃다발 사이로저기 손님 근데 우리 통성명도 안 했어요
꽃다발 사이로인스타에서 작품 예고 보고 얀님.... 또 바람... 불륜...🤦🏻♀️ 이러고 있었는데 사랑없는 약혼이라면 가능할지도..?🫢 첨엔 진짜 뭐 이런 삭바가지없는 손님이 다 있지 하면서 들었는데 진짜 첫눈에 반한 거 맞아요...?(의심의 눈초리) 근데 끝이.. 이게 끝이에요...? 다음에 또 온다거나 어? 연락처를 달라거나 어? 그런 내용이 없는 거에요? 아놔 또 뒷이야기 기다리게 만드네( o̴̶̷̥᷅⌓o̴̶̷᷄ )
ᖰ(ღ’ᴗ’ღ)ᖳ 어쩐지.. 이 손님 꽃 고를때.. 영혼이.없다.. 오히려 꽃집 주인인 나에게 관심이'◡' 안되겠네.. 약혼녀 미안하지만 거기에 이남자 안 보낼꺼야.. 🔥 내옆에 꽁꽁 묶어둘거야🤭🩷🩷🩷
꽃다발 사이로근데 아무것도 모르구 하얀색 포장지 꽃다발 받은 약혼자는….. 피아노 연주자? 근데 또 얀님에게는 관심 없는….? 그렇다면 혹시….? 외전 주세요 (당당)
일단 하트꾹 소장꾹 댓글꾹 버즈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