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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조용한 숲 속 집으로 들어온 세릴. 그곳에서 환상 속에만 상상하던 남자, 아투아가 세릴을 구해주었다. 아투아는 세릴에게 잘해주었고 세릴은 그에게 빠져 들어갔다. 그러나 아투아에게는 세릴이 모르는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모르는 기억, 그가 아는 기억. 그 기억의 매듭을 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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