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퇴근하고 운동을 다닌 지 6개월. 꾸준히 다녔지만 도저히 몸이 좋아지는 것 같지 않아 피티를 끊었다. 헬스장 트레이너 중에서도 몸이 유독 뭄도 좋고 잘생긴 트레이너여서 꽤나 마음에 든다. 피티 받은 지 3달. 내 몸이 달라지는 게 느껴진다. 그리고 운동할 때도 내 몸이 유독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트레이너 쌤의 몸도 변화하는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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