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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사람들과 시골 벽화 그리기 행사를 하러 갔다. 며칠간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마지막 날 뒤풀이를 하기 위해 모였다. 하지만 난 계속해서 맘에 걸리던 그림 하나 때문에 자리를 나와 수정을 하러 갔다. 그녀도 날 따라 나와 내가 수정하는 것을 도와줬다. 그렇게 같이 수정을 하다 난 그녀에게 장난을 쳤다. 우린 얼굴에 범벅이 된 물감을 지우러 냇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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