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오늘은 내가 특별히 말 잘 듣는 우리 강아지에게 이벤트를 해주려고 한다. 그래서 준비한 셰이빙 폼과 면도기 그리고 방수포. 평소엔 깔끔하게 하고 다니기 때문에 그럴 일이 없었지만 면도를 하고 오지 말라고 얘길 해놨다. 방에 들어오면 침대에 눕게 한 뒤에 머리를 빗겨주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