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서 잠만 자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오늘따라 옆에 누워있는 여자친구가 미칠 듯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2주.. 안 한 지 2주나 됐구나. 오늘은 못 참겠다. 그래서 옆에서 자고 있는 여자친구를 껴안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센센센 작가님과 인호, 얀tv 님의 작품, 굿모닝섹스!!! 만들어보아따. 다정하고 끈적하고 좋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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