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동희
파도처럼 부드러운
얀tv
몽환적인 울림
남자친구와 같이 듣는 교양 수업. 이렇게라도 수업을 맞추지 않으면 학교에서 보기 힘들다. 사실 수업을 듣는 건지 데이트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매번 맨 뒤에 앉아서 놀았으니까. 오늘은 발표가 이어지는 시간이다. 남자친구가 발표를 마치고 들어오더니 내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니, 아무리 불 꺼져있어서 다들 잔다고 해도 누가 보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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