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바 진짜 얀님 첫대사부터 미쳤음... 와 그 톤 목소리는 아 진짜 당장 소장하십셔 그냥 그 옆집에 살고 싶음요 환장하겟네...
1화 소장했어요. 예상 못하는 순간 얀님 목소리가 들려서 더 설레였어요. 애정 없는 낮은 목소리인데 왜 좋은 거죠? 2화 어떻게 전개될지 많이 기대됩니다🤭
로맨스 잘 안 듣는데 이거 그냥 미쳤어요..얀님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거 그냥 냅다 기절 o<-<
와 얀님 미쳤다,,, 믿듣얀 그냥 뇌에 새기기
얀님인거 보고 바로 소장 질렀어요.목소리 나오는 순간 기겁.. 너무 좋아요. . ..
이불 마찰소리 나만 거슬리나ㅜㅜ 얀님 목소리에 너어무 방해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