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다정하고 착한 남친과의 100일. 이 다정하고 착한 남자친구는 몸은 전혀 착하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만지고 싶고, 자극하고 싶다. 하지만 매번 점잔 빼서 나만 안달 난 사람처럼 보인다. 그래서 오늘, 난 작정을 하고 호텔을 예약했다. 그런데... 호텔에 들어와서 봤더니 입고 온 스타킹에 올이 나갔다. 신경 많이 쓴 건데... 어..? 나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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