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잇 내 자장가 왔다..💕 오늘부터 잘때 이거 들을고야어어ㅠㅠㅠ🥺 약속 나가기전에 호다닥 남기는 후기!!!!! (스포주의🤚🏻)
잠이 안와 자기?커버 바뀌었네욜! 잘듣겠슴메
간병어라라? 이거 끝이 이게 맞져? 그럼 쪼큼 아숩! 갑자기 뚝 끊기는 느낌이라 시현님 아웃하구 벌레소리 천천히 줄이면서 끝났스면 더 조았을거 같으용! 지금도 물논 좋아용 ~ 근데 그 있자나요 밤하늘이랑 몬가 여운? 을 느끼구 싶은뎅 갑자기 뚝 끊겨서 현실로 내던져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모 시현님이 만족하신다면 요건 패스 하셔용!
불멍[걷기 좋은 길 - 야근과 귀가....으음~ 나른해진다...] 우와.......... 하아아아아품..... 움냐... 웅... 간만에 일찍 퇴근이라 퇴근...어 귀가중에 듣고잇는데.. 왓싀 ɢᴀᴇ 졸려... 어 난 자기냄새 좋... 💤..ㅇ.. 아우 어.. 악! 와! 좋려... 하품의 굴레에 빠져따... 대출... 현실반영 머선일이고오.....농사.... 자기... 그럼... 돌쇠.. 자기는 돌쇠.. 나는 마님.... 좋네.... 아 안되겟다 집가서 들을래요..... 졸려....
야근과 귀가잠에취한 시현님 목소리 넘 조으.... 캬 시현이즈 몬들 ~~
잠이 안와 자기?아내래. 근데 도입부의 ‘아 아’는 대사인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