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러 갑니다. 여공남수고요..... 자위 당하기, 스팽킹, 컴 컨트롤, 박히면서 전화 받기 이 모든걸 얀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앙앙 하고 웁니다...짜릿,,, 정복감이...상당합니다.. 소장 갈기세요..!
개인 비서평생 괴롭히고 싶은 남성을 잘 구사해냄 합격
개인 비서와 ㅁㅊ 박힐 때 울먹이는거 실화세요? 얀 당신 너무 소질있어..... 울먹이는거 듣고 그냥 혼절쑈 얀님이 체벌 >당하는< 역할이라니 진짜 개꼴 개꼴 개꼴!!!!!! 이 작품을 얀님께 하사하신 작가님 및 플링 관계자분들 ... 그저 최고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플링 충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고 싶은말 많은데 심의에 걸릴까봐 이만 줄이겠습니다... 얀님의 레전드작 중 하나로 뽑겠습니다...
개인 비서님들 진짜 구라까지마세요 이게 취향 타...? 개미친레전드맛집인데요? 얀님 작품 중에서 제일 충격 먹음. 작위적이라고 느껴지는 거 하나 없이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 미쳤고... 얀님 진짜 배역 몰입 미침... 하 걍 이게 섹테다. 이게 표본이다. 도중에 전화 받을 때 연기 돌았어요 걍. 변태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만 제대로 들으면 일방적 괴롭힘이 아니라 둘 다 즐기는 중이거든요? 그러니까 다들 잡솨봐.
개인 비서하 아끼던 팬티였는데…
개인 비서이거 진짜 취향 많이 탈 듯. 얀님이라 무조건 사봤는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여공남수랑은 취향이 먼 듯 ㅠㅠ 얀님 소리는 너무 좋은데 이입이 안되고 이게 모지...? 싶음. 취향 잘 생각해서 여공남수 선호하는 사람 아니면 고민 많이 해보세요. 서로 즐기는 거× 여자가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내용임 o
개인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