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속 매드님은 다정하고 야한 남친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은걸요? 물론 항상 그러셨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 느긋하게 도구 만들면서 야한 대화 나누며 데이트 하는 느낌이라 다른 앨범이랑 다른 느낌으로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휴💘 아씨. 그리고 매드님이 입 아프게 이것 저것 설명하면 뭐해 난 쥰나 변태라서 야한 말 밖에 귀에 안들어 오는걸? ㅠㅜ😂 애교 부린다고 집중력 흐트러진다 하는것도 기여워..,🫠
음식을 만들어 주는 남친은 봤는데 패들이라니.. 그것도 수제 패들~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 더 성항에 대한? 이해가 됐어요. 이야기와 이해가 있는 작품~ 잘 들었습니다.^^
기다렸는데 오늘 진짜 또 업뎃되서 바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도입부부터 순간 작업실이라는 공간으로 확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며..음색이며.. 공간음향이라고 해야 하나... 실감나는 사운드까지..뭐 하나 흠잡을 때가 없네요.. ㅠㅠㅠㅠ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흡입력있는 목소리는 뭐 말할 것도 없고...ㅠㅠㅠㅠ 집중하고 듣다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숨쉬는 것도 까먹고 있을 정도였어요.. 매드님 목소리는 상상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서 항상 몰입하고 듣게 되요.. 목소리만으로 압도당할 수도 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스토리가 있고 대화가 주를 이루는 영상 좋아하는데.. 제 최애작품이 처음으로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 그만큼 두근두근 취저 당한 영상이었어요..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꺅~~~^^ 또 업뎃 됐당^^ 아껴 들어야겠어요 ㅠㅠ
눈 앞에서 도구 만들기라니~ 항상 소재 신선하구… 짜릿해 늘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