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목소리 미친거같은뎈ㅋㅋ
베개.. 꽉 안아.. 깍지껴.. 와 ... 졌다... 졌어... 🤦♀️ 여기가 제 무덤인가 봐요.. 흙만 좀 덮어주시고 묘비에 사인 좀 해주고 가세요
거의 1년동안 그날일때는 무조건 매드님것만 들어요 ㅠㅠㅠㅠ 괜히 서러웠던 감정들이 다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sunday morning...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들으니까 너무 행복해요.. 세상다정한 매드님도 매력적 🤍
혼자 여행 갔다가 이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ㅋㅋㅋ 아무래도 좀 🦧🦍무서워섴ㅋㅋㅋ 친구가 갑자기 합류하게 됐다고 거짓말 하고 헤어졌는데 집에 갈때 또 🚊기차역에서 딱 마주쳤던 기억이!! 🦖🦖 ㅠㅠㅠㅠ 너무 😱공포였어옄ㅋㅋㅋㅋ ㅠㅠㅠ 저는 🚉순천역에서 매드님도 😴😪💤안깨우고 그냥 또 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안나게 까치발 🐾들고 몰래 내렸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이 너무 궁금해지네옄ㅋㅋㅋㅋ 과연 ... 깨워서 같이 내렸을지? 🤔
이 작품 들을때 마다 입꼬리가 안내려 가네요~~^^ 듣고 있으면 지금 눈앞에 장면과 풍경이 그려지는것 같아요~~ㅎㅎㅎ우연히 마주친 이 두사람의 인연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되며 다음화 고대하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