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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하고 폐비가 되어야 했던 어린 국모지만 강인한 성품으로 연달아 닥치는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지아비와의 사랑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야기. “감나무가 없었다면 국모였던 이가 아사했다고 실록에 남을 뻔하였구나.” --------------------- “안주는 안 주시오?” “아.” 당황한 희진은 전을 하나 집어 현의 입에 대 주었다. 그걸 덥석 베어 문 현이 씩 웃었다. “나는 다른 안주가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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