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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아마 이게 썸이면 우린 몇 년 동안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 걸까. 서로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았다. 아픈 와중에도 이런 생각하는 나를 달래주기라도 하는 걸까. 어쩌면 너도 내 눈치를 보고 있는 걸까? 서로 밀고 당기는 이 분위기는 뭐지?

출연
연가민

연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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