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의 태도에 뭔가를 느낀 나. 회사에서 받는 부당함에 문제를 제기한다. 내 일상에 색이 돌아오는 신호일까? (씬없어요!)
작가_ D작가
1. 무색무취
10분•2025.03.20
부서 모든 일은 나에게! 일에 치이는 하루, 오늘도 내 담당도 아닌 일을 떠맡았다. 하도 당하다 보니 이젠 대들 기운도 나지 않는다.
커피나 마시면서 일해야겠다 싶어 방문한 카페. 점장이 건네주는 커피를 시작으로 무색무취의 하루에 색이 더해지기 시작한다. (씬없어요!)
작가- D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