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은 미친개변태순장공이었다( ꒪⌓꒪)

희서가 욕망 드러낼 때는 쎄하다가도 아저씨 무서워서 우니까 눈에 띄게 당황하는 거 맛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하의 "내가 처음이구나" ㅠㅠ 어어 희서야 너 미친거야(긍정적) 더해봐

이때 단테 감정 변화... 미쳤... 연기 돌랐... 넘 좋은 작품 ㅠㅠㅠ

서화님 톤 진짜 레전드 남우도 어디서 납치해 오신 거냐구요 대체....

스토리 짧지만 너무 재밌어요ㅋㅋ 두 사람의 후일담도 궁금해요！현수님의 음색 여전히 섹시하셔😬

문신건이...귀엽자나..장서화의 문신건이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멋지고 까리하고 건실한데 또 귀엽자나 문신건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업자나

미쳤다리.... 플링 👏👏👏👏 너무 좋아요~ 희문님과 반석님?? 장편줘요~~

차갑지만 따뜻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뒤늦게 알게돼서 자장가로 정착할 줄은 몰랐네요.

와 테이프 감기는 소리 ㄷㄷ 만화 볼 때도 인상적인 연출이었는데 오디오 연출 진짜 소름 돋고 무서워요